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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레몬영어] 균형잡힌 영어교육방법의 접근 운영자 2006/05/03 4999  
전통적인 언어교수법 이후, 좀 더 효과적으로 언어를 학습할 수 있도록 대두된 총체적인 언어교육방법은 1980년대 이후, 어린이를 위한 언어 교육에 실제적으로 많은 영향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영어를 모국어로 쓰고 있는 미국에서조차 어린이들이 읽기, 쓰기에 여전히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현장 교사들이 읽기 지도에서의 어려움을 토로하면서 새로운 언어교육이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기술적인 측면의 기계적 읽기 기술을 익히는 것을 중시 생각하지 않았던 총체적 교수방법은 글을 읽지 못하는 어린이를 많이 만들어 내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읽기 능력이란 의미 파악 능력과 같은 특정 기술 하나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읽기와 관련된 모든 기술이나 지식의 상호작용에 의한 것이라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균형 잡힌 접근이란 총체적 언어 교육과 파닉스 접근법을 적절히 균형 있게 제시합니다. 다시 말해, 총체적인 접근법을 기반으로 하면서 음운 인식과 관련된 지식을 총체적인 언어 접근 방법 테두리 안에서 이루어집니다.

예를 들어, 아동의 발달적으로 적합한 질 좋은 문학 작품을 아동들에게 제시하면서, 그림책에 반복적으로 나온 단어나 흥미로운 단어의 음운을 따로 떼어 단어놀이를 해 보거나 게임, 노래 등을 합니다. 이때 어린이들은 글자와 소리와의 관계를 인식하게 되고, 다시 이야기를 읽으며 전체적인 맥락을 통해 의미를 파악하는 과정을 통해 단어의 의미를 파악하는 것은 물론이고, 단어를 이루는 정확한 음운 인식을 하게 됩니다.

균형 잡힌 언어교육은 결국, 총체적 언어의 전체에서 부분으로의 접근과 파닉스 학습에서의 부분에서 전체로의 접근을 균형 있게 적용하는 입장을 취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외국어 교육에서 효과적으로 여겨지고 있는 최근 교수법은 총체적 교수방법을 사용하면서 파닉스를 학습하고 다시 총체적 교수방법으로 접근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방법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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